JK(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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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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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un(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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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절하게 바로 바로 교정해주시고 편하게 대화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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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E(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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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양한 주제로 대화내용을 이끌어 줘요! 정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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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202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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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이고 친절하시 선생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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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2023-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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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절하시고 피드백도 잘 알려주시고 친구같아서 편안히 잘 공부하고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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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HYOYEON(2023-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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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어수업 받는거라 설렘반 두려움반이였는데 편안하게 수업할수있게 해주시고 틀린부분 바로 잡아주시고 특히 저는 수업보다 선생님이랑 사적인 얘기하는게 그렇게 재미있더라구요 ㅎㅎㅎ 톤톤선생님 강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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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um(202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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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정말 많은 화상영어 선생님을 만나봤는데,진짜 최고에요...! 다음번에 또 수업을 수강신청하게 되면 또 다시 수업 받고 싶은 선생님입니다. 정말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고 영어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Liez 선생님과 하시길 정말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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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y(202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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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쉬운말도 한국말을 하고 칭찬을 안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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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y(202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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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할말만 하고 소리도 잘 안들리고 칭찬도 안해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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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202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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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kath 강사님과 계속 영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발음, 수업방식, 수업에 대한 열정 등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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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202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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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always giving a great feadback and very friendly. In addition, she correct sentences and pronouniation as weell. I would like to have a class for a long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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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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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보여서 많이 답답하실텐데 잘 기다려주시고 말을 하게끔 유도를 잘 해주시는 친절한 선생님이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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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202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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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시고 약속된 시간에 맞게 연락을 잘 주세요 ㅎㅎ 제가 어색하게 말한 문장도 잘 수정해주셔서 좋았구요 :) 교재로 공부하고 있는데 일상적이고 다양한 질문이있어 도움이 많이 된거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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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202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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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잘 설명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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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HEUIWON PARK)(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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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kind and good at leading my cl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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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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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 좋으세요 다른분한테도 들어봤지만 저한테 제일 잘 맞춰주시고 친절하신분이세요 프리토킹과 수업교재를 적절히 섞어서 진행해주시고..적절한 질문으로 말할수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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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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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a very kind teacher and she is never late for class. If you want to learn English, I highly recommend this tea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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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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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very kind and good tea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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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0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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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톡을 시작한지 3~4년 된 것 같네요. 한줄평도 처음 남겨봅니다. 그동안 많은 선생님들과 수업을 했는데, 성실한 선생님도 계셨지만, 그렇치 못한 선생님도 계셨는데 Ritz 선생님은 그 중에 손꼽히는 선생님이세요. 피드백도 꼼꼼히 잘 해주시고, 발음 교정도 잘 해주시고, 굉장히 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 수업후 궁금한 것 문자로 남겨주라는 선생님도 처음 인 것 같고, 여러면에서 상당히 좋은 선생님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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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20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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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는 중에 틀린부분이나 모르는 단어 바로바로 카톡으로 보내주는 피드백이 너무 좋아요. 가끔 생각 안나는 단어나 더 나은 표현을 쓰고 싶을때가 많은데 얘기중에 바로 텍스트로 보내주니까 바로 그 상황에서 한번이라도 내뱉어 볼수있으니 나중에도 더 잘 써먹게 되네요. 여러 선생님 돌아다닌 철새라서 느낀거지만 이 분은 뭔가 대화하는거나 질문의 퀄리티로 봤을때 티칭에 진심이 느껴지고 본인 개인적인 얘기보단 제 이야기를 많이 말하게하고 설명하게하더라고요. 어떤 선생님들은 자기 얘기, 있었던 얘기 주절주절 얘기나 들어주다가 시간도 다 가버리고 끝나는 경우도 많았는데 드디어 제대로된 티쳐 만난 느낌입니다. 시간 변경할 때 경쟁 심할까봐 이런거 안쓰려고했는데 지금까지 만나본 뭔가.. 일하기 싫은데 억지로 히는 듯한 특유의 동남아? 서타일의 쌤이 아니라서 추천드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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