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2025-01-07 )

시간약속 잘 지키시고 피드백도 정성스럽게 해주셔요. 제가 한참 생각해도 기다려주시고, 엉망진창으로 얘기해도 잘 수정해주십니다. 제가 영어를 엄청 못하는데... 워낙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부끄럽지만 틀리더라도 일단 말하게 됐습니다.ㅎㅎ 만나본 오잉톡 선생님 중에 제일 좋아요!

Ethan(2025-01-07 )

지금까지 경험한 선생님 중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수업주제를 학생이 선택하게 하시고 잘못 된 문장은 바로 고쳐주시고 더 좋은 문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수업분위기는 편안하고 재밌는 분위기로 수강생으로 하여금 영어에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아직 신입선생님이라 조금 부족한 점이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Berry(2025-01-07 )

아냐쌤 ..! 너무 친절하고 재밌게 수업 이끌어주세요 발음도 너무 좋으시고 잘못말한 문장이나 말들을 잘 이해해줍니다ㅎㅎ 아냐 최고..!

david(2025-01-07 )

Thank you for your kind and hard work~I'll always cheer for you~

david(2025-01-07 )

Thank you for your kind and hard work~I'll always cheer for you~

MINGU(2025-01-07 )

항상 친절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대화를 이어나가 주십니다.

hyunjaryung(2025-01-07 )

2~3분씩 늦게 들어오고 수업시간을 다 안채웁니다

GyuminPark(2025-01-06 )

She is the best

ryder(2025-01-06 )

지젤선생님과의 수업은 정말 큰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가 매 수업을 즐겁게 기다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수업은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게 해주시고 딱딱한 선생님이 아닌 친구같이 대해주셔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선생님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아이의 필요에 맞춰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아이가 부담 없이 질문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젤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영어를 즐기고 꾸준히 배우려는 태도를 가지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젤선생님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Joo(2025-01-06 )

수업을 진행하는 노하우가 있어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수업에 참여하다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Olivia(2025-01-06 )

친절하게해주시고 아이가 좋아해요~^^

Aiden(2025-01-06 )

모든면에서 좋으시고, 특히 가르쳐주시는 실력과 발음이 매우 좋습니다~

Jenny(2025-01-06 )

She is an excellent teacher who is very passionate and kind. She never misses the class and has good communication skills.

kelly(2025-01-05 )

친절하고 차분하고 아이 대답도 잘 기다려주시고 성실하셔서 다시 수강신청합니다

kelly(2025-01-05 )

성실하고 차분한 좋은 선생님!

kelly(2025-01-05 )

수업취소가 잦고(놀러간다, 아프다 등) 수업 기다리다가 취소당하는 일이 몇번 쌓이다보니 짜증이 납니다..

OHHYUNSEOK(2025-01-04 )

친절하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영어 회화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셨음. 매우 만족함. (She was kind and encouraged my interest in English conversation through various topics. Very satisfied.)

leesujung(2025-01-04 )

시간 잘 지켜주시고, 친절하세요~

leesujung(2025-01-04 )

발음이 가장 좋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피드백이 바로 와서 좋아요. 피드백 내용도 꽤 많아요. 이 선생님은 프리토킹을 좋아하세요. 대화를 이렇게 잘 끌어내주시네요. 시간이 안 맞아서 잠깐 다른 선생님과 했었는데 다른 선생님과 비교하면 이 선생님이 프리토킹은 최고인 것 같아요~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고 싶어요

Hyun(2025-01-04 )

최고입니다